![[이슈] 히어로즈·TOS·루나, 온라인 신작 3종 격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1513032820193_20150115130356dgame_1.jpg&nmt=26)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 넥슨의 '트리오브세이비어', 웹젠의 '루나: 달빛도적단'(이하 루나)이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난해 블리즈컨 2014에서 공개된 바 있는 신규 영웅 스랄은 암살자형 영웅으로, 둠해머로 상대를 공격한다. 또 스랄은 연쇄 번개, 야수 정령, 질풍, 지진, 세계의 분리 등 강력한 공격 스킬로 무장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등급전, 선발 모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자 혼자 또는 2인 이상 파티로 대전에 참여해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어 보다 높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급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선발 모드는 소속팀과 상대팀이 교대로 영웅을 선택하고 팀 조합을 만들어 나가는 기능이다.
김학규 사단의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를 통해 최적화 부분부터 성장단계별 다양한 직업으로 전직을 지원하는 '랭크업' 시스템, '파티 전투' 및 '컴패니언(탈 것)' 콘텐츠 등 '트리오브세이비어'의 기본적인 게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동화 같은 그래픽과 80여 종의 개성 있는 클래스 및 방대한 세계관을 제공하는 MMORPG로, 이용자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MMORPG 중 하나다. 또 소드맨, 아처, 클레릭, 위자드 등 기본 캐릭터 4종에 80종이 넘는 다양한 클래스와 자유도를 중시한 오픈 월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웹젠이 3년만에 선보이는 온라인 신작 '루나'는 오는 23일까지 9일간 테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루나'의 첫 테스트를 오픈형 테스트로 결정, 누구나 '루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루나'는 'A3', '불패 온라인' 등을 개발한 BH게임즈가 만든 게임으로, 캐주얼 MMORPG를 표방한다. '루나'는 핸드드로잉 기법의 만화풍 그래픽과 액션에 최적화된 6등신 캐릭터, 펫 개념의 보조 캐릭터인 '호문클루스' 등 다양한 재미 요소로 무장하고 있다.
'루나'는 근거리, 근접, 원거리 캐릭터의 전투 방식을 결정짓는 20가지 주무기와 부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보조무기를 조합, 사냥 및 PVP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게임들이 일제히 테스트에 돌입했다"면서 "이들 외에도 다양한 신작들이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올겨울 온라인게임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