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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병헌 의원 “넥슨-엔씨 싸우지 말고 상생협력 해야"

[이슈] 전병헌 의원 “넥슨-엔씨 싸우지 말고 상생협력 해야"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27일 불거진 넥슨, 엔씨소프트 간 경영권 분쟁에 대해 상생협력을 하라고 28일 주문했다.

전 의원은 "올해는 한국게임산업의 매우 중요한 해, 한국 대표 게임회사 간의 갈등관계는 한국게임산업 발전 저해요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 "양사 모두, 게임 1세대로 커다란 부를 창출한 김정주 회장과 김택진 대표는 당초 협업하여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진 2012년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의 사태를 되돌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올해는 게임업계에게 중요한 한 해'라고 강조했다. 엔씨와 넥슨 모두 기업의 사활을 건 신작을 준비 중에 있으며 특히 게임협회(K-IDEA)는 정치인 협회장 이후 새로운 협회장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기 때문이다. 온라인게임 민간심의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전 의원은 "이런 중요한 시기에 두 기업이 경영권 다툼으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 상호 양보하여, 조속히 갈등을 끝내고, 신의와 믿음을 기반으로 한 협업의 큰 틀을 만든 첫 마음으로 돌아가 한국게임산업 발전의 커다란 두 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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