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하면 행인 때린다?' 복지부 광고에 게이머들 '뿔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916483682535_20150129164917dgame_1.jpg&nmt=26)
해당 영상은 '게임 BGM소리가 환청처럼 들린 적이 있다', '사물이 게임 캐릭터처럼 보인 적이 있다', '게임을 하지 못하면 불안하다', '가끔 현실과 게임이 구분이 안된다' 등 네 가지 질문으로 진행된다.
해당 광고를 접한 이용자들은 대부분 '저건 게임중독이 아니라 정신병'이라는 반응이다. 광고에서 던지는 질문 자체가 정상인이라면 '예'를 고르기 힘들 정도이기 때문이다.
"게임중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설명한 좋은 광고", "게임중독자도 정상인으로 만드는 광고" 등 해당 광고를 비꼬는 의견도 상당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2300억 원을 쏟아붓는다고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광고가 나와 분통이 터진다"며 "안 그래도 부정적인 게임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질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