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이머들 열정, 서울대생 안 부럽네…'영웅' 등급표 화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0417533278705_20150204175452dgame_1.jpg&nmt=26)
4일 모 커뮤니티에는 '게임 중독 무섭네요'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자의 친구가 '영웅'을 즐기는데, 각 영웅들의 능력을 수치화해 사냥, 결투장, 왕좌의탑에서 최적의 효율을 내는 영웅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겼다는 또다른 이용자는 건물의 빌드 타임을 모두 적고 일꾼 갯수별 자원 수급량표를 구해 빌드를 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일본 RPG를 하기 위해 일본어를 독학했다는 이용자, '팡야'를 즐기기 위해 야드 계산용 자를 들고 다니는 이용자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인기 있는 온라인게임은 이용자들이 논문 수준의 분석, 공략을 올려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엑셀이나 표를 활용하거나 수학 공식을 이용해 효율성을 계산하는 자료들도 꽤 많다.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역시 온라인게임 만큼은 아니지만 퀄리티가 높아졌고,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만큼 이러한 공식까지 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영웅 for Kakao'는 구글, 애플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TV 광고를 진행하면서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