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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상반기 모바일 기대작들, CBT 돌입…기대감 'UP'

[이슈] 상반기 모바일 기대작들, CBT 돌입…기대감 'UP'
2015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게임들이 2월 일제히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마비노기 듀얼', 웹젠의 '뮤 오리진', 액토즈소프트의 '성검전설 라이즈오브마나'가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마비노기 듀얼'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두 번째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다섯 종류의 자원과 12장의 카드로 구성된 덱을 활용, 전략을 겨루는 TCG로, 1차 테스트에서 '스토리 모드', '랜덤 드래프트 챌린지'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보다 즐길거리가 늘어났다. 핵심 콘텐츠인 '카드 거래'와 '1대1 대전'이 가능한 '소울링크'를 체험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가 등록해 둔 덱과 대전할 수 있는 '아레나 모드'도 즐길 수 있다.

중국에서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킨 '전민기적'은 '뮤 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첫 테스트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뮤 온라인'을 모바일로 이식,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 시스템과 UI, 화려한 그래픽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특히 마을과 필드가 연결돼 있는 오픈 필드, 필드에서 벌어지는 다대다 실시간 전투, 각종 던전, 퀘스트, PVP 및 보스 레이드, 파티와 길드 등 온라인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액토즈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RPG '성검전설 라이즈오브마나'는 지난 4일 두 번째 테스트에 돌입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차 테스트에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한 콘텐츠의 완성도와 서버 안정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성검전설 라이즈오브마나'의 2차 테스트에서는 8개 대륙 및 모험 모드, 던전을 비롯해 게임의 엔드 콘텐츠로 꼽히는 '챌린지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모바일 기대작들이 많다"면서 "상반기 출시될 기대작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만큼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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