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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메이드, 2015년 해외서 성장 모멘텀 찾는다

[이슈] 위메이드, 2015년 해외서 성장 모멘텀 찾는다
지난해 영업손실 약 314억 원을 기록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재도약을 위해 글로벌 시장을 돌파구로 삼는다.

11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 10여 종의 글로벌 출시와 온라인게임 해외 진출 가속화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달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게임 '아크스피어'를 필두로 '히어로스퀘어', '드래곤헌터' 등 다양한 신작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연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아크스피어'는 약 15만 여명의 이용자들이 사전모집에 참여하는 등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온라인 부문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이카루스'와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창천2' 등이 현지 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 단계에 있어 중장기적인 매출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중국 현지 알파테스트를 진행한 '로스트사가'도 연내 오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위메이드 측은 "지난해 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의 핵심 가치인 '재미'에 충실한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5년은 완성도 높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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