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넥슨·넷마블·NHN엔터 모바일 RPG 신작 '대격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217391294823_20150212175317dgame_1.jpg&nmt=26)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의 '히어로즈 킹덤'이 지난 11일 테스트에 돌입했고, 넥슨의 '타이탄'은 12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2월말 출시 예정인 넷마블의 '레이븐'은 사전 등록 페이지를 개설했다.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이 대형 모바일 RPG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이용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 게임은 전략 SN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침공을 통해 자원을 약탈하는 '약탈전'으로 타 RPG와 차별성을 뒀다. 또 스토리를 진행하는 모험 모드, 이용자가 팀을 결성해 다른 이용자의 팀과 자동 대결을 펼쳐 순위를 경쟁하는 팀대전, 최대 8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격렬한 전투를 펼치는 난투전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육성 시스템도 남다르다. '히어로즈 킹덤'에는 300여 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용자가 직접 만든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또 '영웅 도감'에 진화단계인 영웅들을 모으면 모든 영웅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히어로즈 킹덤'이 약탈전으로 차별성을 꾀했다면 넥슨의 '타이탄'은 카트 형태의 스킬을 조합, 화면을 드래그해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더불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각색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게임모드, 화려한 코스튬 등 풍부한 재미요소를 갖췄다.
'타이탄'은 RPG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보스 레이드'는 실시간 5인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1층부터 50층까지 단계별로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지옥타워' 등 전투에 특화된 콘텐츠로 액션 RPG의 강점을 제대로 살렸다.
지난해 6월 최초 공개 후 PC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으로 화제를 모았던 넷마블의 '레이븐'은 최고 수준의 액션성과 방대한 콘텐츠를 탑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휴먼, 엘프, 반고 등 3가지 종족마다 각각 5개 클래스가 존재하는데, 각각의 클래스마다 외형과 특수 능력이 다르다. 이 외에도 '레이븐'은 '이야기 모드', '탐험 모드', '레이드 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점차 모바일 RPG가 진화하고 있고, '차세대'라는 이름을 붙일 만한 대작들이 일제히 출시되고 있다"면서 "이 게임들이 고착화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