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웅의군단, 매출 50위->12위…업데이트 '대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611144506326_20150216111825dgame_1.jpg&nmt=26)
'영웅의군단'은 16일 구글 플레이 기준 매출 순위 12위에 올랐다. '영웅의군단' 카카오 버전 역시 14위에 오르면서 나란히 매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영웅의군단'은 비카카오 버전과 카카오 버전이 나란히 매출 상위권에 랭크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웅의군단'은 매출 상위권과 중위권을 오르락내리락하다 50위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지난 1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후 제자리를 찾았다.
넥슨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배수 시스템'을 과감하게 삭제했다. 배수 시스템은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영웅의 능력치를 크게 상향시키는 시스템이다.
해당 기간에는 강력한 영웅으로 쉽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고, 배수 영웅을 획득했을 때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기간이 끝난 후에 박탈감도 컸던 것이 사실. 넥슨은 배수 시스템을 삭제하는 대신 영웅들의 능력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밸런스를 맞췄다.
또 최대 100레벨까지 키울 수 있는 '전설 영웅', 길드원들이 물품을 구매하거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인 '길드 아지트', 길드간 전투 콘텐츠인 '광산 쟁탈전', 파멸자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혼돈의 탑 하드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업데이트되면서 이용자들의 손가락도 바빠졌다.
'영웅의 군단' 김철희 프로듀서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영웅들의 개성을 살리는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고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영웅의 군단'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