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PC방 점유율 및 집계 상황(출처=게임트릭스). 다음게임이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의 PC방 점유율이 하루 만에 대폭 하락했다. 지난 9일 11위였던 '검은사막'은 10일 21위로 추락했으나, 게임트릭스 측의 집계 오류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다음게임에 따르면 게임트릭스에서 10일자 PC방 점유율 집계 과정에서 '검은사막'에 대한 정보가 누락됐다. 게임트릭스 내 '검은사막'의 10일 현황을 보면 PC방 수가 2928개로 전일대비 약 4000개 가량 적음을 알 수 있다.
다음게임 관계자는 "오전에 '검은사막'의 점유율에 대해 게임트릭스 쪽에 문의를 했고, 집계 오류라는 대답을 들었다"면서 "곧 공지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검은사막'은 김대일 대표가 이끄는 펄어비스에서 4년간 개발한 MMORPG로, 막힘없는 오픈 월드에 방대한 콘텐츠,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을 갖춘 게임이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에 최근 신규 캐릭터 '무사'를 추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