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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룰메이커 '우주정복', 고맙다 무도 '우주여행'

[이슈] 룰메이커 '우주정복', 고맙다 무도 '우주여행'
'국민 예능'으로 불리는 무한도전이 지난주 10주년 5대 기획을 공개했다. 그 중 '우주여행'이 관심을 모았다. 예능에서 우주를 소재로 삼은 전례가 없는 만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우주여행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모바일게임사 룰메이커가 준비하고 있는 우주여행 상품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룰메이커는 자사가 최근 선보인 '우주정복 for Kakao'의 이벤트 상품으로 우주여행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룰메이커가 내건 우주여행은 열기구를 타고 성층권까지 올라가 2시간 반 정도 우주를 감상한 뒤 낙하하는 방식의 상품이다. 월드뷰가 개발 중인 해당 상품의 가격은 7만5000달러다. 룰메이커는 이용자 중 2명을 뽑아 우주여행을 비롯해 여행 경비 일체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용자들은 '말도 안된다'부터 '대박이다'까지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룰메이커 측은 공정한 추첨을 거쳐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게임 내 2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2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룰메이커 김태훈 대표는 "20대가 많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은 젊은이들이 누구도 못해 본 도전이나 스펙, 취업 등에 관심이 많다보니 '우주여행, 우주스펙'이라는 말도 생겨하는 것 같다"면서 "우주여행과 더불어 정식 채용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주여행 for Kakao'는 이용자가 SF 세계관 속에서 수십 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분대를 지휘하는 '커맨더' 역할을 맡아 우주 곳곳에서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와 고유 상성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점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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