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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리스타일2, '스팀'타고 북미·유럽 진출

[이슈] 프리스타일2, '스팀'타고 북미·유럽 진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2일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의 북미 및 유럽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프리스타일2'는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 스타일로 팀플레이를 즐기는 스포츠 게임으로, 지난해 중국에 출시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조이시티의 온라인게임 부문 매출을 전년대비 44.9% 성장시킨 주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스팀에서 서비스되는 '프리스타일2'는 국내 서비스 버전과 연동되지 않으며, 스페셜 카드 및 스킬 등 일부 콘텐츠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지난 해 6월부터 서비스된 자사의 글로벌 원빌드 '게임키스'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라 국내 서비스 버전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이시티 측은 이번 스팀 서비스 오픈을 초석으로 해외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나가 보다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이시티 김청룡 본부장은 "오픈 플랫폼인 스팀과 적극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프리스타일2'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2'의 스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Noble팀'을 추가하고, 다양한 보상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레벨업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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