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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게임빌, 양보단 질로 승부...'글로벌 NO.1 목표'

[이슈] 게임빌, 양보단 질로 승부...'글로벌 NO.1 목표'
게임빌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글로벌과 게임 품질 강화를 꼽았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던 게임빌이 자사가 구축한 글로벌풀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3일 게임빌 관계자는 "올해 15여 종을 출시할 계획인데, 이들 게임 하나하나가 엄선된 작품들이다"라며 "게임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는 게임성으로 이용자에게 어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해 작년 '캔디크러시사가'의 킹닷컴과 '클래시오브클랜'의 슈퍼셀이 의미있는 수치를 기록하며 잘 만든 게임 하나가 열 다작 안 부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에 게임빌도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큰 한방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게임빌의 주력 장르인 모바일 RPG, 스포츠, 전략 부분도 강화한다. 지난해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올해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별이되어라!', '제노니아S(가제)', '확산성밀리언아서'를 통해 쌓은 RPG 노하우를 신작에서도 십분 발휘하겠다는 목표다.

마지막으로 게임빌 관계자는 "자사의 강점으로 꼽히는 온라인게임 아이피의 모바일게임화에 앞으로도 비중을 둘 것"이라며 "상반기는 출시 중인 작품들의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고, 하반기는 이후 출시될 신작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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