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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파이러츠, 8대8에서 5대5로 조정…반격 나선다

[이슈] 파이러츠, 8대8에서 5대5로 조정…반격 나선다
프리시즌이 한창인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가 순위 재진입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8대8로 진행되던 일반 경기를 5대5로 맞추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게임의 전략적 재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가 8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 내역을 공개하고 신규 캐릭터의 추가를 발표했다.
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대표 파브리시아노 바요)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서비스하는 '파이러츠'는 기존 3인칭 슈팅, AOS, 실시간 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모은 톡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지난 달 24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시행 중인 '파이러츠'는 패치 이후 진행된 게임 데이터를 분석한 수치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의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특히 게임성에 직결되는 패치가 눈에 띈다. 일반 경기 참가자 수를 8대8에서 5대5로 낮추고, 전함 최초 등장 시간을 앞당긴 것. 이는 시즌 개시 이후 많은 피드백을 받았던 비공개 시즌 시절의 빠른 진행과 '파이러츠'의 다양한 액션을 활용한 전략들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한 주문 편중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비주류 주문인 '라자로'와 '명상'의 상향 및 '순간이동' 주문을 추가하고, 탑승물 충돌 피해량을 2배로 늘렸다. 이용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있었던 상대 진영 토템파괴 시 경험치 획득량 조정과 파티 매칭 시스템 개선도 이뤄졌다.

[이슈] 파이러츠, 8대8에서 5대5로 조정…반격 나선다

한편 '파이러츠'는 최초의 동양 캐릭터도 추가했다. 피리와 부채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이 캐릭터는 스턴기와 공격력 버프를 지닌 서포터형 캐릭터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작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리아, 하나린, 초아, 나래'의 4가지 이름 중 하나를 홈페이지에서 선택하면 참가 완료되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름이 캐릭터의 정식 이름이 된다. 참여자에게는 정식 오픈 시 해당 캐릭터 무제한 이용권과 5000실버 등이 지급된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부장은 "신규 캐릭터를 포함해 총 25종의 캐릭터 중 본인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찾아 보시길 바란다"며 "'파이러츠' 특유의 짧고 빠른 플레이를 더욱 강화했으니 게임이 지닌 전략적 재미를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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