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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히어로즈킹덤, 론칭 임박…색다른 RPG 온다

[이슈] 히어로즈킹덤, 론칭 임박…색다른 RPG 온다
RPG와 전략게임의 재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히어로즈킹덤: 챔피언스워'(이하 히어로즈킹덤)가 출시를 목전에 뒀다. '히어로즈킹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됐고 QA가 진행 중으로, 4월 말 출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5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히어로즈킹덤'의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욱 NHN엔터 사업2부장을 비롯해 개발사인 엠플러스소프트의 정철화 대표, 우성원 개발실장, 김건호 기획팀장, 김두하 그래픽팀장이 자리했다.
올해 NHN엔터의 모바일게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히어로즈킹덤'은 영웅과 왕국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타입의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300여종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육성의 재미와 간편한 조작, 강렬한 액션 등이 특징이다. 특히 성장시킨 영웅으로 다른 이용자의 왕국을 약탈하는 게 핵심 콘텐츠다.

[이슈] 히어로즈킹덤, 론칭 임박…색다른 RPG 온다

NHN엔터는 발표회를 통해 '히어로즈킹덤'의 약탈전을 집중 소개했다. 발표를 맡은 유영욱 부장에 따르면 초기 약탈전은 '히어로즈킹덤'에서 30% 정도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CBT 이후 50%까지 올리는 작업이 진행됐다.

CBT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성장을 마친 후 약탈전에 매진했다는 결과가 나왔고, 피드백 중에도 약탈전을 강화해달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다는 후문이다.

'히어로즈킹덤'의 핵심 콘텐츠인 약탈전은 공격해오는 상대 이용자의 침공을 막기 위해 '캐슬'에 '가디언'과 영웅을 효과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전략 플레이가 요구된다. '캐슬'은 아이템과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을 생산하는 건물인데, 상대에게 파괴당하면 자원을 빼앗기게 된다.

또한 건물을 방어할 수 있도록 300여 종의 영웅들과는 별개인 '가디언'도 제작됐다. 이용자는 효과적인 건물 배치와 성문 업그레이드, 가디언 성장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의 침략을 대비할 수 있다.

[이슈] 히어로즈킹덤, 론칭 임박…색다른 RPG 온다

일반적인 모험모드나 약탈전 외에도 최대 8명이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치는 '난투전'과 미리 구성한 팀으로 다른 이용자와 자웅을 겨루는 비동기방식의 '팀대전'도 준비돼 있다. '히어로즈킹덤'이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된 만큼 각각 환경이 다른, 전 세계 모든 지역의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실시간-비동기방식 콘텐츠를 넣었다는 게 유영욱 부장의 설명이다.

NHN엔터는 '히어로즈킹덤'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일을 최대한 맞춘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론칭은 4월 말, 글로벌 론칭은 3분기 내로 목표를 잡았다.

유영욱 부장은 "'히어로즈 킹덤'은 RPG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엠플러스소프트의 야심작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에 색다른 약탈전까지 더해져 '더소울', '가디언헌터'에 이은 또 하나의 RPG 기대작이 될 것"이라며 "한 차원 높은 성장 및 강화의 재미는 물론 치열한 전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RPG집약형 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극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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