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개발부터 성공까지 패키지로, '유나이트2015' 개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1615130037226_20150416151638dgame_1.jpg&nmt=26)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유나이트2015'는 16일 현재 1800명 이상의 국내외 개발자 및 실무진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행사는 '개발에서 성공까지, 모든 것을 하나로'를 주제로, 유니티 엔진 최신 정보, 프로그래밍, 디자인, 오디오 등 개발관련 분야와 비즈니스 영역까지 총 12개 트랙, 41개의 강연들로 채워진다.
그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세상이 많이 변했고, 유니티는 이런 변화하는 세상을 쫓아가도록 항시 노력했다. 이를 위한 유니티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게임엔진 '유니티5'의 발표"라며 "'유니티5'는 향상된 그래픽과 풍부한 기능, 에디터의 유연성을 비롯해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며 앞으로 클라우드의 비중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헬가슨 창업자는 "유니티5의 공개가 가까워지면서 테스트가 필요하다 판단해, 카모프라제이와 협업해 잠입액션게임 '리퍼블릭'을 제작하게 됐다"며 유니티5로 게임을 개발한 카모프라제이의 라이언 페이튼 디자이너를 단상으로 이끌었다.
라이언 페이튼 디자이너는 "'리퍼블릭'은 3년 가량 25~30명과 함께 개발한 게임이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의미있는 감동을 전하고 싶어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유니티5를 선택하게 됐다"고 협업 이유를 밝히며 게임 개발 중 유용히 사용한 유니티5의 기능들을 설명했다.
또 그는 "다음주 중 '리퍼블릭'의 프로젝트 파일의 일부를 무료로 에셋스토어에 공개하겠다"며 "유니티 개발자들에게 드리는 저희의 선물"이라고 말해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후 던전999F를 1인 개발한 지국환 유니티 에반젤리스트가 단상에 올라 실제 유니티5 엔진을 이용한 각종 효과를 시연했다. 지국환 에반젤리스트는 시연을 위한 엔진 데모를 직접 제작해 제작 과정을 보여주며 유니티5의 새로운 기능들을 설명했다.
그는 유니티5의 최대 강점으로 빠른 이미지화로 프레임 저하 없이 수월히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베이킹 시스템을 꼽으며, 게임에 동작하는 동안 광원 효과를 빠르게 최적화시켜 모바일게임에서도 고퀄리티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