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마블게임, 꿈만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2113565748513_20150421135917dgame_1.jpg&nmt=26)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소감을 말하며 들떠 있었다. '몬스터길들이기'로 보란 듯이 성공을 해 본 그이지만, 성공은 국내로 한정됐다.
무턱대고 디즈니 한국지사를 찾아간 김건 대표의 열정에 본사가 움직였다. 마블을 원하는 회사는 많았지만, 모바일, RPG, IP 제작, 성공이란 키워드에 부합되고 열정까지 지닌 김건 대표를 선택한 것이다.
마블의 영웅들이 총출동하는 '마블퓨처파이트'는 현재까지 36종 캐릭터가 구현돼 있다. 익숙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에서 부터 마니아가 아님 알기 힘든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한 달 전에 호주 등 해외 4개국에 소프트 론칭을 하며 분위기를 살폈다.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는 그래픽을 대대적으로 고쳤고, 게임 퀄리티를 전체적으로 끌어올렸다.
"소프트 론칭 버전을 지금 보면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 짜증이 날 정도예요. 마블 영웅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게임을 향상시키고 있고, 매번 발전할 겁니다."
'마블퓨처파이트'는 영화 어벤져스2 공개에 맞춰 마케팅에 들어간다. 일단 극장을 찾은 팬들에게 어필하면서 저변을 확대시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시장이 있는 각국에서 최소 10등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블이란 인지도와 넷마블몬스터의 개발력, 넷마블과 디즈니의 마케팅 능력을 고려하면 지극히 현실적인 목표다.
기본적으로는 매달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마블의 영웅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형 영웅을 추가할 계획도 있다.
'한국이 만든 마블영웅을 지켜봐 달라'는 김건 대표는 시종일관 자신감이 넘쳤다. 넷마블의 흥행신화는 이어질 것이라고.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