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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니드포스피드' 라이선스 계약 하나

[이슈] 넥슨, '니드포스피드' 라이선스 계약 하나
넥슨(대표 박지원)이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의 대표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의 국내 라이선스에 관련된 계약을 진행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니드포스피드'는 30년 역사를 지닌 레이싱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드라이브가 특징으로, 오랫동안 콘솔 게임으로 인기를 끌며 전세계적으로 총 3조가 넘는 수익을 거둔 글로벌 흥행작이다.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니드포스피드'의 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EA 측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니드포스피드'는 지난해 PC버전 개발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EA는 국내의 여러 게임사를 대상으로 계약을 검토해왔지만 넥슨을 최종 후보로 낙점하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배경에는 EA와 넥슨의 긴밀한 관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EA와 '피파온라인3'의 판권 계약을 맺고 있고, '피파온라인3'을 통해 높은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양사 협업 관계에 대한 신뢰를 이미 쌓아둔 상태다.
이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확정 내용이 아니기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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