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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환사가되고싶어, 인기 1위-매출 13위 '돌풍'

[이슈] 소환사가되고싶어, 인기 1위-매출 13위 '돌풍'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가 자사의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킨 '소환사가되고싶어 for Kakao'가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소환사가되고싶어'는 21일 구글 플레이 기준 매출 13위, 인기 1위에 올라있다. 엔트리브에 따르면 지난 21일 출시 이후 다운로드 70만 건을 돌파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2D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보드 말판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몬스터와의 턴배틀 전투를 기본으로 움직이며 스킬 향상, 게임머니 획득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환사가되고싶어'의 이 같은 흥행은 CBT에서 예견되기도 했다. 지난 2월 진행한 테스트에서 색다른 진행 방식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잔존률 85% 등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낸 바 있다.
엔트리브 관계자는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것도 좋았지만 2D 도트 그래픽을 좋아하신 분들의 성원이 이어지는 것 같다"면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스타일로 틈새시장을 잘 파고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엔트리브는 '소환사가 되고싶어' 출시를 기념해 5월 5일까지 접속 이벤트, 호감도 상승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인기 캐릭터 '쿠' 카드와 특수 제작된 나노블럭 '펭돌이', 아이패드 미니(64G) 등 푸짐한 경품을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게임을 다운로드 한 이용자 전원에게 귀여운 동물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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