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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뮤오리진' 국내 출시…中 흥행 이어가나

[이슈] '뮤오리진' 국내 출시…中 흥행 이어가나
웹젠의 '뮤온라인' IP로 만든 모바일 RPG '뮤오리진'이 국내 정식 출시됐다. 중국 현지에서 월 2억 위안(한화 약 351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뮤오리진'(중국 서비스명: 전민기적)이 국내 시장에서도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웹젠은 28일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에 안드로이드 마켓 전용 '뮤오리진'을 출시했다. '뮤오리진'은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웹젠 게임회원은 웹젠 통합계정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70만 명 이상이 몰리면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뮤오리진'은 지난 2월 실시한 테스트에서 기대 이상의 게임접속률 및 잔존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웹젠은 '디아블로3'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한국어 더빙을 맡은 성우 송준석과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역을 맡은 소연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을 기용하면서 한국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또 웹젠은 다가오는 주말인 5월 1일부터 각종 TV매체를 통해 '예능대세' 강균성이 출연하는 '뮤오리진'의 TV 광고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20~30대 젊은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알려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안드로이드마켓 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게임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실제 게임화면을 편집해 제작한 게임영상도 배포했다.

게임 영상에서는 '뮤오리진'만의 화려한 스킬뿐 아니라, MMORP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필드맵 사냥과 PK, 게임 내 재화를 이용해 거래하는 경매장, 정식 투기장 PvP 및 원작 '뮤온라인'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여러 인스턴스 던전 등 '뮤오리진'이 내세우는 모바일 MMORPG의 게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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