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뮤오리진, 론칭 하자마자 매출 7위 '기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3015022361817_20150430150334dgame_1.jpg&nmt=26)
웬만한 게임들도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 내에 들기 힘든 상황에서 출시 이틀만에 7위에 랭크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는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뮤오리진'은 출시와 동시에 원활한 게임 진행이 힘들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몰렸고, 접속장애까지 일어났다. 웹젠은 3시간만에 서버를 50개까지 늘리며 빠르게 대응했다. 사전 예약에 70만 명이 몰린 만큼 서버 자체를 넉넉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이같은 대응이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게임은 웹젠의 대표작 '뮤온라인'의 IP로 중국 천마시공이 만든 모바일 MMORPG로, 앞서 중국에서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13시간 만에 4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뮤오리진'은 웹젠,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등 4가지 계정 중 하나를 택해 접속할 수 있고, 이동부터 사냥까지 웬만한 부분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뮤'라는 브랜드의 향수와 자동사냥의 편의성을 앞세워 30~40대 이용자층에게 확실히 어필하고 있는 것.
웹젠은 내달 1일부터 각종 TV매체를 통해 '예능대세'로 불리고 있는 강균성이 출연하는 '뮤오리진' TV광고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20~30대 이용자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웹젠 관계자는 "중국 쪽 성과가 게이머 뿐 아니라 일반층에게 전달되면서 다시 한 번 '뮤'라는 브랜드가 환기됐기 때문에 이같은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이 같은 성과를 내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