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게임산업, 2014년 하반기 성장세 '한자릿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3015415763013_20150430154436dgame_1.jpg&nmt=2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9일 발간한 '2014년 4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게임산업의 2014년 4분기 매출은 2조7405억 원으로 2013년 4분기 대비 2000억 원 가량 감소한 수치다.
2014년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액은 2013년 같은 기간에 비해 1조7000억 원 늘어난 26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2억 달러 증가한 1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14.3% 증가했다.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만화(26.7%), 방송(25.7%), 캐릭터(22.6%)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수출부문에서는 방송(58.8%), 만화(45.5%), 음악(39.5%) 분야의 성장이 눈에 띈다.
한편 이러한 성장 부진 속에서도 게임산업은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8억950만 달러(8645억5027만 원)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액의 절반이 넘는 55.2%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콘텐츠 상장사 87개 및 비상장자 600개에 대한 실태조사로,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