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뮤오리진, 구글 매출 2위 등극 '파죽지세'

[이슈] 뮤오리진, 구글 매출 2위 등극 '파죽지세'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13시간 만에 누적 결제금액 45억 원(2600만 위안)을 벌어들이면서 중국 내 신기록을 달성한 '뮤오리진'이 한국에서도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웹젠(대표 김태영)의 '뮤오리진'은 4일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티스토어 매출 2위에 올라있다. 지난달 28일 출시 후 7일만에 거둔 쾌거다.
웹젠 대표작 '뮤온라인' IP로 만든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매출 7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고, 지난 주말 2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티스토어에서는 출시 하루만에 매출 1위에 오른 뒤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뮤온라인'은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다운로드 100만 건, 공식카페 회원수 10만 명을 넘겼다. 대대적인 마케팅이나 게임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없이 입소문만으로 이 같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웹젠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종 대상 게임 안정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iOS 출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뮤온라인'을 비롯한 자사 모든 게임들을 IP제휴 사업의 대상으로 내세우고 국내외 모바일게임 개발사들과 접촉, 추가 협력사를 찾고 있다.
한편 웹젠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일부터 TV매체 광고를 비롯한 추가 마케팅에 들어간다. 이미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사업성과를 올린 이상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회원 모집을 극대화해 '뮤오리진' 대세 굳히기는 물론, 이후 추가될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한 회원 풀 확보 등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기반도 동시에 다져가겠다는 전략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