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밸브, '도탑전기' 리리스게임즈에 저작권 침해 소송](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511281920184_20150515112938dgame_1.jpg&nmt=26)
외신에 따르면 밸브는 리리스게임즈가 개발한 '도탑전기'가 자사의 게임 '도타2' 게임 캐릭터 저작권 및 상표를 침해했다며 중국 베이징 법원에 3100만 위안(한화 약 54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14일 제기했다.
밸브 측은 상표명에 도타의 중국 명이 들어간데다 게임 내에 도타의 캐릭터도 등장해, 이는 명백한 상표법 및 저작권법 위반 사례라고 주장했다.
특히 '리리스게임즈'는 지난 3월 24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게 형사 소송을 당하는 동시에 '히어로즈차지' 개발사 유쿨을 고소해 소송 삼파전을 벌린 바 있다. 해당 소송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번 고소으로 리리스게임즈는 밸브와 블리자드 두 개의 회사로부터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하게 됐다. 소송에 패소할 경우 리리스게임즈는 거액의 배상금에 더불어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인 게임명 및 주요 캐릭터의 이미지와 설정 등을 모두 바꿔야할 수도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