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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데아, 실시간 전투 재미 모바일서 완벽 구현

넷마블앤파크 김홍규 대표.
넷마블앤파크 김홍규 대표.
PC에서 즐겼던 온라인게임의 감성을 모바일에 그대로 담은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넷마블이 3년 간 야심차게 준비한 '이데아'가 그 주인공이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20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한 최고의 모바일 기대작 '이데아' 신작 발표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소개와 향후 일정 등을 발표했다.
게임 소개를 맡은 넷마블앤파크 김홍규 대표는 '이데아'를 "PC 온라인에서 즐겼던, 함께 즐기는 재미를 모바일에 그대로 담아낸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데아'는 크게 네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먼저 액션이다. 김홍규 대표가 말하는 '이데아'의 액션은 현란하고 화려한 동작이 아니다. 실시간 플레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함께 하는 플레이가 바로 그것이다.

'이데아'는 21대21 대규모 길드전, 실시간 3인 파티 플레이를 론칭부터 바로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파티 플레이는 단순히 스킬 버튼만 누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지형과 위치, 팀 구성 등 치열한 전략의 재미를 매 전투마다 느낄 수 있다는 게 김홍규 대표의 설명이다.
두 번째는 스케일과 스타일이다. '이데아'는 무려 3151개의 장비와 2000개에 가까운 스킬을 담고 있다. 3종의 캐릭터가 각 180여개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날개 아이템을 장착할 경우 최대 2000개로 스킬이 늘어난다.

[이슈] 이데아, 실시간 전투 재미 모바일서 완벽 구현

3종 캐릭터에 180여개 스킬. 날개를 장착할 경우에는 최대 2000개의 스킬을 통해 모두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게임이 아닌, 나만의 캐릭터와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파티와 길드전에서 더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세 번째는 스토리와 월드다. '이데아'는 단행본 4권 분량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넷마블앤파크는 '이데아'를 플레이하면서 스토리를 스킵하더라도 전투 중 NPC의 대사를 통해 이용자가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마지막은 그래픽과 사운드다. '이데아'는 단지 비주얼에만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닌, 눈 뿐 아니라 귀도 즐거운 게임이라는 게 김홍규 대표의 설명이다. '이데아'의 테마 음악은 '트랜스포머', '아일랜드', '진주만'의 스티브 자브론스키가 작곡했으며, 22곡이 수록된 테마 앨범도 제공된다.

한편, '이데아'는 6월 CBT, 7월 한국 출시, 4분기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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