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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4년만에 재탄생한 '다크에덴2', 사흘간 CBT 돌입

[이슈] 14년만에 재탄생한 '다크에덴2', 사흘간 CBT 돌입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4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다크에덴'의 후속작 '다크에덴2'의 CBT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14년간 '다크에덴'을 운영하며 쌓은 모든 노하우를 응축했다는 자평이다.

'다크에덴2'는 '다크에덴' 시리즈 특유의 고어한 분위기와 세계관 스토리 등을 계승했다. 또한 하드코어 이용자들의 절대적 욕구인 PK를 강화해 '다크에덴'을 즐겼던 이용자는 물론 처음 접하는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게임으로 거듭하는 것이 목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2'를 '이용자를 위한, 이용자에 의한, 이용자의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이용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왔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 10월 FGT를 실시하며 70명의 체험단을 '다크에덴2' 공식 서포터즈로 선정한 것이다.

서포터즈는 '다크에덴'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발된 것으로, 서포터즈의 의견이 실제 개발 단계에 크게 반영됐다. 이후 CBT 등 공식적인 테스트는 물론 상시 테스트에 참여해 의견을 교류하며 '다크에덴2'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이봉재 사업 실장은 "2015년 6월 '다크에덴2' 1차 CBT에 이어 OBT 전까지 두 차례 정도의 CBT를 추가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긴 호흡으로 '다크에덴2'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이용자분들에게 즐거운 게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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