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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컴투스 모바일 스포츠 게임, 국내외서 '펄펄'

[이슈] 컴투스 모바일 스포츠 게임, 국내외서 '펄펄'
컴투스의 스포츠 장르 게임들이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낚시와 골프게임이 꾸준히 사랑 받고 있고, 국내에서는 야구 게임들이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투스가 서비스 하는 스포츠 장르 게임들은 구글, 애플 양대 마켓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꾸준히 이어가며 매출 신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2015',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가 호성적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5일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20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를 기록 중이다. 올해 출시된 야구 게임들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3위에 랭크돼 있다. 최근 실시한 시즌3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인기 걸그룹 AOA를 활용한 마케팅도 게임 인기 상승에 한 몫을 했다.

[이슈] 컴투스 모바일 스포츠 게임, 국내외서 '펄펄'

해외로 눈을 돌리면 '낚시의신'과 '골프스타'의 선전이 눈에 띈다. 올해 3월 글로벌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낚시의신'은 스포츠게임 부문 구글 플레이 30개국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69개국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낚시의신'은 고품질 3D 그래픽과 짜릿한 손맛, 세계 각지의 유명한 낚시터를 구현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국의 모바일 게임 전문매체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스포츠게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3년 4월 출시된 '골프스타'는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 컴투스의 장수 인기 골프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 프로 골퍼들이 사용하는 스킬을 게임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벌이는 대전은 '골프스타'의 백미다.

'골프스타'는 구글 플레이 스포츠게임 부문 4개국 매출 1위, 98개국 매출 TOP5 달성을 비롯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스포츠게임 부문 54개국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컴투스 스포츠 게임들의 승승장구 비결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다양한 재미를 주는 것에 있다. 시즌 개념의 업데이트가 바로 그것인데, 신작으로 불러도 될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이용자 이탈을 막고, 매출 상승까지 이어가는 것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신작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기존 출시된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컴투스 스포츠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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