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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매출 1위 '전민돌격', 넷마블 통해 국내 진출?

[이슈] 中 매출 1위 '전민돌격', 넷마블 통해 국내 진출?
올초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매출 1위를 기록했던 '전민돌격'의 국내 시장 진출 움직임이 감지됐다. 바로 국내 1등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게임즈를 통해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민돌격' 국내 퍼블리싱을 위해 몇몇 국내 메이저 퍼블리셔가 접촉을 했고, 그 중 넷마블이 가장 유력한 후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민돌격'은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FPS로 지난 1월 8일 출시 첫 날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마스터탱커2'를 끌어내리고 매출 1위까지 달성한 게임이다. 특히 게임 출시 보름도 채 안돼 중국에서 6억 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전민돌격'은 수많은 RPG 게임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FPS 바람을 몰고 오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민돌격'으로 국내에 모바일 FPS 열풍이 불지도 관심사다. 모바일 FPS는 성공하기가 힘들다는 게 정설이나, '전민돌격'은 RPG가 선호되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한 만큼 국내 시장에 불러올 파장도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텐센트와 '전민돌격' 퍼블리싱 계약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협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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