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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마블 전략 SNG '리벤져스', 첫 테스트 '호평'

[이슈] 넷마블 전략 SNG '리벤져스', 첫 테스트 '호평'
넷마블게임즈의 '리벤져스 for Kakao'가 첫 테스트부터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넷마블이 첫 도전한 전략 SNG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리벤져스 for Kakao'(이하 리벤져스)의 사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6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리벤져스'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리벤져스'는 넷마블이 처음 도전하는 전략 SNG로, 전략 게임 고유의 콘텐츠에 영웅 육성, 전략 무기, 각종 성장 시스템 등을 더해 '리벤져스'만의 게임성을 확립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사전 테스트 진행 결과 76%를 넘는 재방문율을 기록했다"며 "설문조사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6점 만점에 5점 이상을 받는 등 SNG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번 테스트 후 실시된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6점 만점기준으로 게임의 재미 5.2점, 그래픽 5.1점, 출시 후 플레이 의향에 대해서도 5.3점을 각각 획득했으며, 플레이 시간도 모바일 전략 SNG로는 긴 평균 100분을 기록했다.
특히 이용자들은 테스트 후기를 통해 기존 모바일 전략 SNG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영웅과 친구를 포로로 잡는 독특한 시스템과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을 RPG처럼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춰 육성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전략게임에 RPG 육성 요소를 더한 '리벤져스'의 게임성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걸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러한 분위기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게임 개선 및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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