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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이달 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도입 예고

[이슈] 넥슨, 이달 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도입 예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본격적으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나선다.

넥슨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든 청소년 이용가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에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도입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안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를 중심으로 여러 게임 업계가 함께 마련한 규제안으로, 유료 캡슐형 아이템의 결과물 목록 및 구간별 확률 수치 공개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상반기 내로 예정된 자율규제 본격 도입 기간이 1주일 남짓 남은 시점에 협회 부회장사인 넥슨에 의해 발표돼, 게임 업계의 본격적인 자율규제에 시동이 걸렸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해석이다.

넥슨 관계자는 "업계 전반이 같이 움직여야하는 이슈이기에 이전부터 게속 준비해왔다"며 "협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7월 1일까지 자사의 모든 게임에 협회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계획이며, 게임별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을 공지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난해 11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준비해 올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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