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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워크래프트 영화, 게임에 없는 새 캐릭터 추가된다

[이슈] 워크래프트 영화, 게임에 없는 새 캐릭터 추가된다
유명 PC게임 '워크래프트'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워크래프트'의 주요 캐스팅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영화 출연이 확정된 배우 중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가 다수 있어, 게임과 영화가 어떤 차이를 보일지에 대해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하다.

미 영화사 레전더리 픽쳐스는 현지시간 5일, 내년 7월 개봉 예정인 '워크래프트' 영화의 주요 배역을 확정 지었다. 이중에는 원작 게임인 '워크래프트'에 없는 캐릭터도 다수 포함됐다.
밝혀진 배역은 각 진영 별로 호드는 ▲듀로탄- 토비 켑벨(2015년 작 판타스틱4의 닥터 둠), ▲ 가로나- 폴라 패튼, ▲블랙핸드- 클랜시 브라운, ▲굴단- 다니엘 우, ▲오그림 둠해머- 로버트 카진스키(퍼시픽림 척 한센, 전직 WOW 프로게이머)이다.

[이슈] 워크래프트 영화, 게임에 없는 새 캐릭터 추가된다

얼라이언스는 ▲레인 린 왕- 도미닉 쿠퍼(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 하워드 스타크), ▲메디브- 벤 포스터, ▲카드가- 벤 슈네처, ▲타리아 왕비- 루스 네가(에이전트 오브 쉴드 레이나), ▲로서- 트레비스 핌멜 등이다. (괄호 안은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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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는 칼렌(Callen), 알로만(Aloman), 바리스(Varis) 등이다. 이들은 각각 버클리 더필드, 안나 반 후프, 딘 레드먼 등이 역할을 맡았다. 외에도 다니엘 커드모어, 라이언 로빈스, 앙드레 트리코투스 등은 이름이 결정되지 않은 오크족 장군으로 출현한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오크 전쟁 장군이 사울팽은 아니겠지", "새로운 캐릭터 추가라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영화가 꼭 성공해서 디아블로도 영화화 되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크래프트 영화'는 7월 1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예정인 '코믹콘 2015' 행사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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