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은 427억 엔(한화 약 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는 넥슨의 작년 전망한 매출액의 최상단과 유사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13억 2000만 엔(한화 약 10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의 선전과 예상치 보다 낮은 영업비용으로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넥슨은 분석했다.
순이익은 130억 엔(한화 약 12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배 증가를 기록했다. 환차익을 비롯해 예상보다 낮은 법인세로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거뒀다.
이어서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네이티브 앱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했다"며 "2015년 하반기에 선보일 다양한 신작들을 통해 모바일 부문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PC온라인 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 및 '타이탄폴'을 통해 EA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며 "당사가 보유한 부분유료화 모델의 전문성과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이 전 세계 개발사들에게 글로벌 파트너로서 주목 받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