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이마, 확 바꼈네…게임성·완성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2218050671642_20150922180615dgame_1.jpg&nmt=26)
넥슨은 22일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아이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 소개 및 오 픈 일정을 공개했다.
'아이마' 개발을 총괄하는 류상욱 디렉터는 "그동안 CBT를 거치면서 다양한 부분을 수정했고, MORPG 이상의 전투를 '아이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KOG는 다양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아이마'를 즐길 때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핵심인 가디언 시스템도 보완됐다. 기존에는 5성 가디언을 무조건 뽑기로만 가질 수 있었지만 오픈 버전에서는 제작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공개 서비스 이후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5성 가디언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디된다. 또한 이전까지는 자신의 캐릭터 가디언 스킬만 쓸 수 있었지만 다른 캐릭터 가디언의 스킬 한 두개 정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개 서비스에 맞춰 최초 공개되는 지역인 '우르진'도 눈에 띈다. 검은 용 '자그로스'가 살고 있는 화산 지대인 '우르진'은 총 4개의 필드, 필드 보스, 2개의 공략 인던으로 구성돼 있다.
![[이슈] 아이마, 확 바꼈네…게임성·완성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2218050671642_20150922180618dgame_2.jpg&nmt=26)
PVP 결투장도 개선됐다. 특히 팀을 짜서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전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방식의 새롭게 추가된 대장전 모드가 눈길을 끈다. 또 인원수에 맞춰 결투장 공간이 수정됐고, 배경도 한결 산뜻해졌다.
어불어 양 진영으로 나뉘어 크리스탈을 점령하는 10대10 전장도 추가됐다. 20여분간 마음껏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파밍 요소, 피아식별, 매칭 시스템을 비롯해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향후 KOG는 '아이마'를 통해 액션 MMORPG의 참재미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타 MMORPG에 추가되는 하우징, 정치 시스템 보다는 액션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끝까지 나아간다는 게 류상욱 디렉터의 설명이다. '아이마'는 협력과 경쟁 콘텐츠에 집중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향후에는 30대30 이상의 전투도 추가된다.
류상욱 디렉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용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스트를 거치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셨기에 지금의 '아이마'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마'를 통해 조작하는 재미, 전투의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