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디션, 한빛 서비스 첫날…이용자 반응은 '냉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0217503245370_20151002175124dgame_1.jpg&nmt=26)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온라인 댄스 게임 '오디션'의 자체 서비스를 지난 1일 오후부터 시작했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차갑다. 게시판에는 게임 설치 장애부터 캐시 아이템 증정 이벤트 정책과 관련한 불만 등도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10만 캐시 및 한정 패키지 증정, 2012년 이전에 출시된 아이템 할인 판매, 경험치 및 포인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펴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서늘하다. 증정 아이템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 이전 플레이 기록이 모두 날아간 상황에서 게임에 대한 애정만으로 다시 찾아왔던 이용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디션'은 장기 서비스를 진행해온 게임이니만큼 충성도 높은 소수의 이용자층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 이들에게 계속해서 실망감만을 더할 경우 이전만큼의 인기는 얻기 힘들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미 10살의 나이를 먹은 게임이니만큼 싱싱한 신작들과의 대결은 더욱 어렵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제기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오디션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즉각적으로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방향을 수정하는 등 불만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