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게임 산업 부흥 위해 내년 329억 투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0716044052244_20151007160731dgame_1.jpg&nmt=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난 6일 게임콘텐츠산업과의 내년 예산을 329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주로 '게임 피카소 프로젝트'에 집중되며 일부는 기존 진행 중인 사업 등 게임 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다른 사업에 집행될 에정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지난 해 12월 "'게임 피카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오는 2019년까지 2300억 원을 투입, 국내 게임 시장규모를 13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며 "2300억 원은 최소한의 예산이며, 더 많은 금액이 투입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게임 피카소 프로젝트'는 인력관리(Person), 혁신·융합 플랫폼 개발(Innovation), 게임문화 혁신(Culture), 동반성장(Accompany), 창업·일자리 창출(Start-up), 미래지향적 정책 개발(Strategy), 해외시장 진출(Oversea) 등을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 재도약의 기반이 될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이다.
예산 증액에 따라 '게임 피카소 프로젝트'의 각 사업 예산이 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특히 가상현실(VR) 게임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게임 콘텐츠 활성화 지원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으로, 사업 예산은 42억 원이 책정됐다.
또 2017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게임 마이스터고' 설립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게임 마이스터고 설립 준비 지원 사업'도 추가됐다. 사업 예산으로는 20억 원아 편성됐다. 이와 함께 게임 장르 다양성 확보를 위한 '인디게임 지원사업'도 3억 원의 예산으로 내년부터 시작된다.
게임콘텐츠산업과 관계자는 "게임 산업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지도부의 공감을 얻어내 예산을 대폭 충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