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은사막' 빠진 게임대상, '레이븐·메이플2' 이파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2017283571018_20151020172959dgame_1.jpg&nmt=26)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난 16일 접수가 마감됐다. 올해 게임대상 본상에는 '레이븐', '메이플스토리2'를 비롯해 '갓오브하이스쿨', '마블퓨처파이트', '디즈니틀린그림찾기', '클로저스', '블랙스쿼드' 등 다양한 게임들이 접수됐다.
넷마블에스티가 개발한 '레이븐'은 3월 12일 출시 이후 5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또 '레이븐'은 출시 78일째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했고, 99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명실상부 2015년 최고의 흥행작이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는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 횟수가 2000만건을 넘어섰고, 사전 캐릭터 생성수가 40만에 육박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 7월 7일 정식 서비스 이후 사흘만에 PC방 점유율 4위에 오르며 얼어붙은 온라인 게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레이븐'과 '메이플스토리2'가 가진 경쟁력을 떠나 올해 게임대상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모바일 게임이 차지할지, 아니면 온라인 게임이 자존심을 회복할지도 관심사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넥슨 모두 올해 게임대상을 받기 위해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넷마블이 처음으로 대상의 영광을 안을지, 넥슨이 '마영전' 이후 5년 만에 대상의 기쁨을 맛볼지는 쉽게 가늠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대상의 주인공은 내달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가려진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