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킨드레드, 'LoL' 상위 티어 갈수록 승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2017564173858_20151020175753dgame_1.jpg&nmt=26)
20일 'LoL' 전적 및 통계 사이트 fow.kr에 따르면 킨드레드는 출시 당일인 14일 평균 43% 정도의 승률에 그쳤지만 갈수록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랭크 게임 기준 골드 티어 이상부터는 50%에 가까운 승률을 기록 중이며, 특히 챌린저 구간에서는 승률이 75%에 달한다.

킨드레드는 양과 늑대의 형상이 공존하는 특이한 형태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성능도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화살 세례'를 통해 추격과 도주 능력을 겸비했고, 벽도 넘을 수 있다. 또 '늑대의 광기'로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하며, '차오르는 공포'로 한 번에 많은 대미지도 입힐 수 있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밴율도 높다. 골드 티어 이상부터 킨드레드의 밴율은 50%가 넘는다. 선택권이 나중에 있는 레드 진영의 경우 대부분 킨드레드를 금지시키는 추세다.
킨드레드의 이 같은 상승세는 출시 직후 승률이 바닥을 쳤던 바드, 탐 켄치와 비교된다. 바드와 탐 켄치는 팀 플레이에 특화된 서포터 챔피언이지만 다소 난이도가 높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LoL' 사상 최초의 원거리형 정글 챔피언 킨드레드가 새로운 메타를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