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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웹젠 'R2', 2016년 '확장팩' 선보인다

[이슈] 웹젠 'R2', 2016년 '확장팩' 선보인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일 자사의 MMORPG 'R2'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에 확장팩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계획을 21일 밝혔다. 웹젠은 ‘R2: Re:Birth’ 업데이트를 마무리하는 대로 확장팩 콘텐츠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는 기획 단계로 신규 대륙, 직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웹젠은 그 일환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사전 마케팅에 나선다. 22일부터 광주광역시 치평동에서 열리는 ‘PC방 랜파티’로 오프라인에서 ‘R2’의 오랜 회원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준비했으며, PC방 담당자들이 모두 직접 회원들과 마주해 현장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다.
또한 웹젠은 내일(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게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Big6’이벤트도 준비했다. 희귀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 모두에게 '금화주머니'를 선물한다.

또 ‘R2’ 공식 홈페이지 각 게시판에서는 ‘R2’ 캐릭터의 이름으로 만드는 ‘14행시 이벤트’와 ‘스크린샷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외에도 10월 29일에는 ‘R2’의 부분유료화 버전인 ‘오픈 스피드서버’가 초기화되고, 해당서버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이프리트’, ‘바포매트’ 장비를 지원한다. 웹젠은 빠른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획득을 돕기 위해 10월 29일부터 3주간 ‘GM퀘스트 메이킹’, ‘강화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웹젠의 장수 PC온라인게임 ‘R2’는 2006년 10월 26일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MMORPG다.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에 ‘스팟 전’과 ‘통합길드전’ 등의 전투 콘텐츠로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으며, 매년 2회이상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장수 인기게임으로 자리잡았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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