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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바일 SRPG에 대한 넥슨지티 해답 '편의성·역동성'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이사.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이사.
모바일 RPG 시장에 다소 생소한, SRPG 신작이 나온다. 넥슨지티가 개발한 '슈퍼판타지워'다. 넥슨지티는 편의성과 역동성을 앞세워 모바일 SRPG '슈퍼판타지워'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한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RPG가 40%를 차지하고 있는 '레드 오션'에서 SRPG '슈퍼판타지워'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넥슨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Vol.4'를 개최하고 모바일 신작 SRPG '슈퍼판타지워'의 개발 전략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이사는 "SRPG는 속도감 있는 진행의 부재, 직관성이 떨어지는 전략·전술 시스템, 화려하고 역동적인 전투의 부재 등으로 침체기에 빠진 바 있다"며 "어떻게 하면 SPRG를 모바일에 잘 녹일 것인지 고민했고, 그에 대한 두 가지 해답은 편의성과 역동성"이라고 말했다.

[이슈] 모바일 SRPG에 대한 넥슨지티 해답 '편의성·역동성'

'슈퍼판타지워'는 직관성 있는 UI는 물론 원터치 이동과 공격에 최적화된 조작, 자동전투 지원으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자동전투의 경우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AI 튜닝을 거듭했다.

SRPG에 자동전투를 넣은 이유는 코어 이용자와 라이트 이용자 모두를 잡기 위함이다. 1년 간 개발과 테스트를 거치며 자동전투에 대한 이용자 피드백을 받았다. 초반은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굳이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되는데 번거롭다는 의견이 많았다. 자동전투를 넣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캐릭터 움직임, 스킬 시전 타이밍 등으로 빠르고 다이나믹한 전투 구성을 통해 역동성도 강조했다. 화려하고 시원한 전체 스킬도 '슈퍼판타지워'의 장점이다. 플레이 화면을 옆에서 지켜봤을 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표현적인 면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김대훤 개발이사의 설명이다.

김대훤 개발이사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참신한 장르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그동안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슈퍼판타지워'가 모바일 SRPG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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