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음게임, 케이벤처그룹 매각 확실 시···사내메일 돌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2814473136077_20151028144900dgame_1.jpg&nmt=26)
김용훈 다음게임 대표는 지난 26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최근 모회사인 카카오가 다음게임 지분 전량을 카카오 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으로 양도키로 결정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게임을 인수하는 케이벤처그룹은 카카오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올해 1월 설립됐다. 이 회사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투자전문회사다.
현재 케이벤처그룹은 산하에 엔진(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밸류포션(모바일 게임 분석ㆍ마케팅 플랫폼), TNK팩토리(모바일 광고플랫폼 기업), 셀잇(디지털 중고거래 전문기업), 탱그램디자인연구소(UX 디자인 전문기업), 하시스(뷰티샵 솔루션), 만나씨이에이(농업벤처기업), 카닥(자동차 외장수리 서비스)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 관계자는 "다음게임의 인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해당 계약이 완전히 성사된 것은 아니기에 피인수 업체에 대한 인수회사의 현장실사 등 거쳐야 할 단계가 아직 남아 있다"고 전하며 절차상의 단계만 남아 있음을 내비쳤다.
다음게임 관계자 또한 "현재까지 확정된 바가 없어 매각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기 어렵다"며 "내부 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대표이사가 이메일을 돌린 것 같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