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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확 바뀐 '던스: 비긴즈', 11월 4일 출격

[이슈] 확 바뀐 '던스: 비긴즈', 11월 4일 출격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이하 던스: 비긴즈)가 11월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파이널 테스트에서 높은 지표를 기록한 만큼 '던스: 비긴즈'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에서 신작 간담회를 열고, '던스: 비긴즈' 소개 및 향후 일정 등을 발표했다.
'던스: 비긴즈'는 지금까지 총 두 차례에 CBT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을 개선했다. 특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1차 CBT 대비 모든 부분의 지표가 상승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7월 진행된 1차 CBT에서는 서버 불안정, 프레임 하락, 가이드 부족, 낮은 타격감 등의 지적이 나왔다. 이후 아이덴티티모바일은 UI/UX 개선, 핵심 게임성 강화,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과 폴리싱을 진행했다.

그 결과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79.5%의 잔존율 및 일 접속 횟수 12.7회, 일 평균 플레이 시간 131.6분을 기록하며, 향후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수치는 아이덴티티모바일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모바일 게임의 테스트 기록보다 높은 성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특히 2차 CBT 참가자들 중 66%가 많이 개선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특히 실시간 콘텐츠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슈] 확 바뀐 '던스: 비긴즈', 11월 4일 출격

'던스: 비긴즈'는 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240개의 스테이지, 1500개 이상의 미션 및 아이템 등의 방대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핵심 콘텐츠인 실시간 3인 파티 던전은 총 3개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세 명이 파티를 구성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고 난이도 던전이다. 경험치, 보석,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실시간으로 최대 10명이 난투전을 펼치는 '데스매치', 1대1로 진검 승부를 펼치는 '경기장', 실시간 랭킹대전인 '영웅전' 등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 등장했던 인기 NPC를 동료 용병으로 구입할 수 있다. 4개 직업군 16종의 영웅이 준비돼 있으며,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용병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새로운 아바타도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출시 이후 발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실시간 데스매치 확장 모드 '술래잡기'가 추가된다. 이 모드는 특정 이용자가 타깃이 되고 이를 처치 시 해당 이용자로 타깃이 변경되는 형태의 PvP 콘텐츠다. 해당 모드가 진행되는 동안 각 이용자별 타깃이었던 시간을 합산해 수치가 높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슈] 확 바뀐 '던스: 비긴즈', 11월 4일 출격

이어 내년 1월에는 진영간 전투 컨텐츠 '부족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발토르'와 '드워프', '엘프' 중 하나의 세력을 선택해 전투에 참여하거나 승리 부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전투에 활약과 예측 성공 여부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2월에는 3명의 이용자가 파티를 이뤄 진행하는 실시간 PvP 시스템 '팀 데스매치'가 추가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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