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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리즈컨 2015 개막 '블빠' 모여라

[이슈] 블리즈컨 2015 개막 '블빠' 모여라
전 세계 블리자드 팬들의 축제 '블리즈컨 2015'가 개막했다.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유산'을 비롯해 '하스스톤' 신규 모험 모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신규 영웅, '워크래프트' 영화 트레일러 등 블리자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소식들로 가득하다.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5에는 개막 서너 시간 전부터 긴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수많은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 블리즈컨에는 2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이슈] 블리즈컨 2015 개막 '블빠' 모여라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CEO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작한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영화 '워크래프트'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던칸 존스 감독을 비롯해 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클래시 브라운, 도미닉 쿠퍼, 폴라 패튼 등 주연급 배우들이 모두 블리즈컨을 찾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신규 영웅 3종과 신규 맵이 소개됐고, '하스스톤'은 신규 모험 모드 '탐험가 연맹'이 소개됐다. 또 '오버워치' 역시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신규 영웅들을 비롯 콘솔 제작 소식 등을 전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맞붙는 e스포츠 경기도 준비돼 있다. '스타크래프트2'는 김준호, 김도우, 이승현, 이신형 등 내로라 하는 선수들의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며, 홍진호와 임요환은 '공허의유산'에서 새롭게 선보여지는 집정관 모드로 이벤트 매치를 벌인다.

이 밖에도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각 종목별로 2015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애너하임(미국)=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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