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슈퍼판타지워, 매출 급등세…SRPG 붐 이끌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0917253052662_20151109172602dgame_1.jpg&nmt=26)
'슈퍼판타지워'는 9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 구글 플레이 매출 2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출시 후 4일 동안 매출 순위는 수직 상승하고 있다.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새로운 캐릭터를 수집하고 키우는 SRPG 고유의 재미를 잘 살린 '슈퍼판타지워'는 개발사인 넥슨지티가 직관성 있는 UI, 원터치 이동, 자동전투 지원 등 모바일 최적화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게임이다.
또 액션 RPG에 길들여진 이용자들에게 SPRG의 전투가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캐릭터의 움직임, 스킬 시전 타이밍, 화려한 스킬 연출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180여 개의 던전, 상성과 지형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요소 등도 돋보인다.
전 세계 153개국 동시 출시된 '슈퍼판타지워'는 정식 출시 버전에 UI와 밸런스 개선, 장비 분해 및 개조 등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게임성을 더 끌어올렸다. 특히 한국어 버전에서는 이용신, 최덕희, 양정화 등 정상급 성우들이 영웅들의 목소리를 연기해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슈퍼판타지워'의 흥행으로 국내 시장에 SRPG 바람이 불지도 관심사다. 국내에서 흥행한 전례가 없었던 SRPG지만, 넥슨지티가 '슈퍼판타지워'를 통해 모바일 SRPG의 해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 동안 모바일 RPG는 대부분 액션에 초점을 맞춘 게임들이 주를 이뤘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이사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참신한 장르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그동안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슈퍼판타지워'가 모바일 SRPG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