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넘사벽 'LoL'…'도타' 결국 서비스 종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1014275520697_20151110142837dgame_1.jpg&nmt=26)
넥슨(대표 박지원)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일 '도타2'의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2년 만의 일이다.
넥슨은 '도타2' 활성화를 위해 e스포츠에 주력했다. 연간 단위로 리그를 개최하며 프로팀 양성에 힘썼다. 상금은 물론 각 팀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지원금도 아끼지 않았다.
2013년에는 국내 선수들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도타2' 대회인 '디 인터네셔널(TI)'에 국내 선수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MVP 형제팀이 TI 무대에 나란히 진출한 것도 넥슨의 이 같은 지원 덕분이다.
또한 넥슨은 밸브와의 협의를 통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PC방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넥슨은 "밸브와 넥슨 양사는 이관업무 진행에 있어 넥슨 이용자 어려분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어떠한 장애도 없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본 서비스 이관은 구입한 '도타2' 아이템과 게임 데이터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을 통해 '도타2'를 즐겼던 이용자들은 12월 10일까지 본인의 계정을 스팀으로 이관할 수 있다. 이후 국내 이용자들은 스팀을 통해서만 '도타2'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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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