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5] 인디게임 활성화 위해 게임 관련 9개 기관 뭉쳤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1217442357331_20151112174524dgame_1.jpg&nmt=26)
이번 협약을 체결한 9개 기관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스타조직위원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인재다,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글로벌모바일게임연합, 재미예술인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 인디개발사 진흥을 위한 사업 공동전개, 2016년도 제2회째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행사 홍보, 집객활동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한국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전개 등이다.
부산정보산업인흥원 서태건 원장은 "지스타를 다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은 게임업계 다양성 제고와 자유로운 창의 게임인재 육성을 위해 인디게임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9월 부산에서 성황리 개최한 '빅페스티벌'을 통해 창의적 콘텐츠에 대한 업계의 니즈와 한국 게임산업 미래 희망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디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부산=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