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로스트아크, 텐센트 손으로 중국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1618032664940_20151116180433dgame_1.jpg&nmt=26)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텐센트 게임즈와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선전에 위치한 텐센트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 지원길 대표,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IP사업담당 이정준 부사장, 텐센트게임즈 스티븐 마 SVP(수석부사장)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의 대성공을 함께 일궈낸 경험을 토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또 다른 히트작을 탄생시키기 위한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가 중국에서 최고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와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텐센트 역시 '지스타 2014'에서 첫 공개된 이후 중국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최고 기대작을 선점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이정준 부사장은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와 다시 손을 잡고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된 점에 큰 의의를 둔다"며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기술력과 역량이 집대성된 '로스트아크'에 텐센트가 보유한 서비스 노하우 및 자사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협력 경험이 더해진다면 매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가대했다.
텐센트 게임즈 스티븐 마 SVP는 "이번 계약으로 '크로스파이어'에 이어 또 다시 스마일게이트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중국 최고의 퍼블리셔인 텐센트를 통해 '로스트아크'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 1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텐센트 게임즈 카니발 2015'(Tencent Games Carnival 2015) 현장에서 이번 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