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진행한 '블소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 얻을 수 있는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현장관람 쿠폰 및 조기출석 쿠폰(이하 쿠폰)' 200여 장을 판매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쿠폰은 현장 관람객에 한해 1인당 한 장씩만 지급되는 사은품이다.

엔씨소프트 측은 게시물이 올라온지 20여 시간 만인 19일 오후 9시경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공식 홈페이지에 '2015 월드 챔피언십 쿠폰 도난 건 관련 안내' 공지를 올리며 해당 사건이 해결됐음을 알렸다.
공지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쿠폰을 판매하려 한 당사자는 운영대행사에서 고용한 단기 계약 직원"이라며 "행사 입/퇴장 중 혼란스러운 틈을 타 일부 쿠폰을 편취해 판매를 시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자와 연락해 19일 오후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소지하고 있던 쿠폰 197장 중 판매된 6장을 제외한 191장을 모두 회수처리했다. 거래된 6매는 면밀한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이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쿠폰 수량을 실시간 관리, 감독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모니터링으로 쿠폰의 유통을 차단하겠다"며 "향후 소중한 가족 여러분들께 돌아가야 할 혜택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