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테일즈런너, 10년 동안 지구 19만 바퀴 돌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813365614420_20151128133920dgame_2.jpg&nmt=26)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세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테일즈런너' 서비스 10주년 기념 생일 파티에서 '테일즈런너' 10년간의 기록들을 공개했다.
![[이슈] 테일즈런너, 10년 동안 지구 19만 바퀴 돌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813365614420_20151128133919dgame_1.jpg&nmt=26)
2005년 여름 론칭된 '테일즈런너'는 오랜 기간 서비스된 만큼 많은 기록을 남겼다. 그간 전체 이용자들이 달린 시간은 구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4만6782년이며, 누적된 달린 거리는 지구를 19만9000 바퀴 돌고도 남는 약 79억 Km를 넘어섰다.
그 외에도 다양한 게임 내 기록들이 공개돼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장 많은 이용자가 이용한 맵은 '세뇌 당한 문어 아빠' 맵이며 '피리부는사나이' 맵에서의 쥐 입수 횟수는 1억1268만8296회, 설녀가 하늘로 올라간 횟수는 2109만2821회로 집계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은 "장수 게임이다 보니 기록들도 엄청난 것 같다", "달린 Km의 1%는 본인이 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테일즈런너'의 다양한 기록을 보며 즐거워했다.
한편 정오부터 시작된 '테일즈런너' 10주년 행사는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 및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3개국 대표 선수들이 펼치는 '2015 월드챔피언십' 결승전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축하 공연까지 준비된 이 행사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