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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버위치, 10일부터 한 달간 테스트 중단…왜?

[이슈] 오버위치, 10일부터 한 달간 테스트 중단…왜?
'오버워치'가 한 달간의 테스트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4일 '오버워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0일 오전 9시(태평양표준시)부터 내년 1월까지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비공개 테스트 실시 이후 2달여 만의 중단이다.
하이퍼 FPS를 표방한 '오버워치'는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21종의 캐릭터와 전략성 높은 게임 플레이 등이 특징으로 꼽히는 게임으로, 지난 달 6일 '블리즈컨 2015'에서 세계 최강의 프로게이머라는 설정의 한국 캐릭터 'D.VA' 송하나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버워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휴식기가 시작되면 더 이상 이용자는 '오버워치' 클라이언트에 로그인할 수 없다. 또한 현재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이용자는 1월 중순 테스트 재개 시에도 그대로 참여가 가능하며 테스트 재개 전에는 더이상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선발하지 않는다.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는 1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이는 테스트 재시작 시점에 다시 모집할 예정이며 정확한 인원 수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 측은 이번 비공개 테스트 중단에 대해 "그간의 테스트를 통해 쌓인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 버그리포트 등을 분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영웅간 밸런스, 매치메이킹 시스템, 맵 구조 등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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