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바일 게임, TV 광고 '큰 손님'···3분기 2000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0817334154900_20151208173753dgame_1.jpg&nmt=26)
8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아덱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모바일 게임의 국내 TV 광고 집행금액이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집계된 450억 원에서 4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이슈] 모바일 게임, TV 광고 '큰 손님'···3분기 2000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0817334154900_20151208173753dgame_2.jpg&nmt=26)
'2015 게임백서'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14년 전년 대비 12.4% 성장한 193억4300만 달러 규모로 타 플랫폼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업체들이 이용자들을 붙잡기 위해 TV 광고에 지불하는 금액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장동건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뮤온라인', 정우성의 '난투', 이정재의 '고스트' 등 톱스타급 배우들의 게임 광고 출연도 광고 집행 비용 상승에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4분기에는 넥슨의 '히트', 넷마블게임즈의 '이데아' 등 대작 RPG들의 TV 광고가 집행된 만큼 광고 금액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에 맞춰 즉효성이 높은 TV 광고 및 지하철 광고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4분기에는 각 게임사들이 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 같은 광고 집행금액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