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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내년 회원사 1000개 목표"

[이슈]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내년 회원사 1000개 목표"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조직 재편과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내년 회원사를 2배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9일 송도 IBS타워에서 2015년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2016년 협회의 키워드로 VR, 인디게임, 엔터테인먼트, 글로벌을 선정하고, 선정된 키워드에 대하여는 향후 키워드별 포럼을 구성해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회의 조직 체계도 적합하게 확장 및 변화를 주기로 하였다.

이중 VR 포럼에는 영산대학교 이승훈 교수(전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를 포럼의 장으로 위촉했으며 나머지 키워드에 관련해서는 적임자를 선정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협회를 위해 공헌한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즈 김현규 이사, 에브리앱스 배치규 대표, 한유코리아 윤순직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현재 협회 회원사는 470여 법인 기업이 가입돼 있으며 2016년에는 1000개 기업의 가입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지속해 왔던 중소, 인디 개발사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진행하고, 글로벌 진출 도움에 힘쓰며 함께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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